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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3600억 터진 날, 샌드박스 코인이 40% 급등한 진짜 이유 (비트코인 시세 전망)

리플(XRP) 3600억 터진 날
샌드박스 코인이 40% 급등한 진짜 이유

(비트코인 시세 전망)


오늘은 가상화폐 시장을

쭉 훑어보다가 유독 눈에 띄는 엇갈린 흐름들이 있어서

직접 차트와 뉴스들을 찾아보고 느낀 점을

간략하게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실제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가볍게 정리해 볼게요.



여전한 국민 코인, 하지만 아쉬운 리플(XRP) 시세



오늘 아침 국내 거래소 전체 대금이 3조 5천억 원을 넘겼는데

그중 압도적 1위는 역시 리플이었습니다.

업비트와 빗썸 합산 무려 3,620억 원이나 거래가 터졌더라고요.


저 역시 리플에 항상 관심을 두고 지켜보지만

정작 가격은 1%대 하락을 보였습니다.


한국 시장의 리플 사랑은 언제나 뜨거운데

막상 거래량만큼 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상승이 안 나와줘서

늘 얄밉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 잠깐!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어떤 코인을 눈여겨보고 계신가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지금 물려있거나 펌핑을 기다리는 나만의 코인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쓱 남겨주세요!

서로 정보도 나누고 위로도 해보자고요.



샌드박스 코인 40% 떡상, '악재 해소'의 파워



오늘 시장의 진짜 주인공은 리플도 비트코인도 아닌 샌드박스였습니다.

차트를 보는데 무려 43% 넘게 펌핑이 나오면서

거래대금만 2,500억 원을 돌파해 비트코인마저 제쳐버리더라고요.


이유를 찾아보니 빗썸에서

'거래유의종목 지정 해제' 공지가 떴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여름 보안 사고 탓에 유의로 묶여 답답했던 흐름이

족쇄가 풀리자마자 억눌렸던 매수세로 폭발한 거죠.


역시 코인판에서는 완벽한 기술력보다

'악재 해소'라는 명분이 얼마나 달콤한 호재로 작용하는지 피부로 확 느꼈습니다.

차트 보면서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근질거렸네요.



비트코인 현물 ETF와 엇갈리는 미국 증시

어젯밤 미 나스닥은 고용지표 덕에 통화정책 부담이 줄어들며

기분 좋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대장 코인들은

비실비실 약세를 보였어요.



게다가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1억 달러가 쑥 들어왔는데

정작 이더리움 ETF에서는 5천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자기들끼리도 눈치 게임이 치열합니다.


증시에 부는 훈풍이 코인 시장 전체로 퍼지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라

매크로 지표만 믿고 무턱대고 들어갈 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의 뇌피셜 마무리

결론적으로 지금은 비트코인이나 리플 같은 대장주들이

장기 금리나 ETF 수급 눈치를 보며 횡보하는 사이

샌드박스처럼 확실한 개별 타이틀이 있는 알트코인에만

단타 자금이 미친 듯이 몰리는 장세입니다.


당분간은 시장 전체의 떡상을 기대하기보단

개별 알트코인들의 호재 일정에 집중하는 게 훨씬 유리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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